-
삼육대 학술정보원 ‘길 위의 인문학 사업’ 운영기관 선정
〈 사진 – 삼육대학교 전경 〉 삼육대 학술정보원(원장 박정양)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‘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
-
동덕여대 춘강학술정보관 2년 연속 ‘길 위의 인문학’ 공모 선정
. 동덕여자대학교(총장 김명애) 춘강학술정보관은 지난달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‘길 위의 인문학’ 공모사업 자유기획형 분야에서 2년 연속
-
한성대, 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’ 사업 4년 연속 선정
한성대학교(총장 이상한)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’사업 자유학년제 분야에 선정됐다. 한성대는 2016년부터 2018
-
[생활이 문화다] ③ 문화사랑방, 도서관
경기도 고양시 재미있는 느티나무 도서관 이용 주부들로 구성된 뮤지컬 동아리 ‘바스락’ 회원들이 지난달 23일 도서관 안에서 뮤지컬 `써니`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. 이들은 “도서관
-
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, 장서 500만권 넘어…어디 어디 생기지?
‘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’. [사진 중앙포토]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.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이 예정돼있다. 전국의 공공도서관은 총 968곳으
-
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, 프로그램 다양…참여 어떻게 하지?
‘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’. [사진 중앙포토]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.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이 예정돼있다. 전국의 공공도서관은 총 968곳으
-
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, 지역특성에 맞는 인문정신문화 프로그램 강좌도
‘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’. [사진 중앙포토]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, 지역특성에 맞는 인문정신문화 프로그램 강좌도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.
-
[길 위의 인문학] “길은 알기 어렵지 않다네, 저 강과 언덕 사이에 있지”
일러스트 강일구 “그대, 길을 아는가?”“무슨 말씀이신지….”“길이란 알기 어려운 것이 아니야. 저 강과 언덕 ‘사이’에 있다네.”1780년 여름, 생애 처음으로 압록강을 건너면
-
삶이 허무해 임진왜란 일으켰다는 도요토미
일러스트 강일구 ilgook@hanmail.net 적이 오기도 전에 짐을 싼다. 쉬지 않고 북으로, 북으로 도주한다. 심지어 국경을 넘어 요동으로 망명을 시도하기까지 한다. 말로
-
행복 타령은 헛소리 … 불행에 대한 면역력 키워라
비교정신분석 전문의 이나미 박사는 “정신치료의 목적은 상담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. 고통이 우리의 성장을 위한 큰 자양분임을 받아들이는 데 있다”고 말했다. [권혁재
-
[길 위의 인문학] 바이러스와의 ‘밀당’은 숙명, 담담히 의연히 대처할 일
일러스트 강일구 ilgook@hanmail.net 한강 둔치에 괴생물체가 출현했다.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먹어치우고 급기야 한 소녀를 납치했다. 가족들은 소녀가 죽은 줄 알고 장례
-
삶의 고비마다 책에서 위안 받아 … 인문학 융성, 그 바탕은 도서관
9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만난 최은주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은 “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우리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”이라고 말했다. [김성룡 기자] “개인의
-
공공도서관, 47곳 추가로 문 연다…'길 위의 인문학' 등 풍성한 프로그램 제공
공공도서관 47곳이 추가로 문을 연다. 올해 공공도서관 47곳이 추가로 개관해 전국 공공도서관이 총 968곳으로 늘어난다. 장서도 500만 권 넘게 늘어나 약 9460만 권에 달
-
[김정운의 에디톨로지 창·조·는 편·집·이·다] 가로글보다 세로글 읽는 사람이 왜 더 순종적일까
지난번 마이크로소프트의 ‘윈도즈’와 애플의 ‘터치’에 관한 내 글은 예상대로 뜨거운(?) 반응을 받았다.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지만 비난도 많았다. 비판의 대부분은 내 해석이 너무
-
2011 독서나눔 캠페인 ‘책 읽기에서 책 나누기로’ [1] 지금 도서관으로 가자
충북 제천 ‘기적의 도서관’ 개방형 서가에서 까치발을 하고 책을 찾는 어린이. 2003년 12월 문을 연 제천 기적의 도서관은 건축가 정기용(1945~2011) 이 중심이 돼 일
-
영혼에 산소를 공급하는 대한민국의 '지식 수도'
국립중앙도서관은 한 해 63만여 권의 책을 수집해 관리·운영하고 있다. 국립중앙도서관은 첨단 기술과 편리함을 갖춘 디지털도서관과 본관, 사서연수관, 자료보존관으로 돼 있다. 신동
-
"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" 노동신문에 김정은 찬양가
노동신문 김정은 찬양가 북한 노동신문은 9일자 2면에 김정은을 찬양하는 내용이 담긴 ‘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’는 노래의 악보를 실었다.“위대한 김정은 동지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.